삼성 준감위·카카오 준신위, 사법리스크 해소에 ‘갈림길’

|존재 명분 약화 vs 당분간 유지 무게, 서로 다른 셈법 삼성과 카카오의 자체 ‘준법경영’ 기구가 기로에 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해 하반기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은 영향이다. 양사는 각각 오너 재판 과정에서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와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를 설치한 바 있다. 두 조직은 재판부 판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과 김 센터장이 사실상 법적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韓 대기업 6곳, 美 로비 지출 24% 증가… 반도체·관세·방산에 집중

| 삼성·SK, 반도체법 보조금·세액공제·수출통제·관세 문제에 집중 | 한화, 로비 지출...

메모리 관세 만지는 美… AI 경쟁력 높이려다 비용만 키우나

| AI 붐에 상업용 메모리 수요 급증하는 美, 삼성·SK...

카카오, SM엔터 2심 결심공판…검찰·변호인단 ‘팽팽’

|'레이어링' 주장 vs '미체결 주문 잔량' 반박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이찬희 위원장 “월세 부정수급, 법과 원칙 따라 처리”

|성과급·노조 갈등 등 현안 점검, 전문가 자문 확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