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사법 굴레 벗었다, 생산적 금융·외연 확장 ‘속도’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으로 경영 안정 확보…그룹 전반 사업 추진력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8년간 끌어온 사법 리스크에서 사실상 벗어나면서 하나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그간 하나금융은 함 회장의 대법원 결심을 앞두고 굵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부담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업무방해 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법적 불확실성이 걷혔다. 이에 10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적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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