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로 변한 ‘관세리스크’…현대차, 관리 매뉴얼도 ‘그대로’

|이승조 부사장 “올해도 4.1조 영업익 손해 예상…비용절감으로 극복” 이번에도 시장의 관심은 미국발 관세 리스크였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관세 리스크를 겪을 것이란 진단을 내렸다. 15%로 관세가 인하됐지만 6개월 정도 관세 영향을 받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연간 지속적으로 영향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관세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도 지난해와 변함 없다. 시장 지배력 유지를 위해 소비자가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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