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ML기구 머니발 “무허가 가상자산 업체 단속 제대로 안돼”

|규제·감독 틀은 진전됐지만 “무허가 운영자 적발·제재 미흡” |트래블룰 운영 지역 46%에 그쳐…금융제재 회피·사기 등 리스크 경고 <개요> 유럽평의회 산하 자금세탁방지 기구인 머니발(MONEYVAL)은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외형적으로는 진전됐으나, 무허가(미등록) 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과 제재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경고했음. 머니발이 10일(현지시각)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내 대다수 국가가 감독 당국을 지정하고 인허가제를 도입했음에도, 법망을 피해 운영되는 불법 사업자를 적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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