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더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의 위스키·진 등 증류주 생산업체들이 최근 국내외 수요 감소와 비용 상승, 수출 관세 증가 등으로 인해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음. 기업 구조조정 전문기관 BTG 베그비스 트레이너(BTG Begbies Traynor)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9개 스코틀랜드 증류소가 심각한 재정적 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는 3개월 전보다 20곳 증가한 수치임. 스코틀랜드에는 150개 이상의 위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