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대체 법적 수단을 동원해 무역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강경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임.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USTR)는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이 미국 노동자와 기업의 이익을 위해 글로벌 무역체계를 재편하려는 행정부의 성공적인 노력 중 하나의 요소에 영향을 미친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음. 대법원 판결 “국제비상경제권한법으로 관세부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