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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사프란(Safran)이 희토류 공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를 늘리고 대체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이날 올리비에 앙드리에(Olivier Andriès) 사프란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국가가 희토류를 ‘무기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음. 희토류는 5세대 전투기, 잠수함, 레이더, 전기 모터 등 첨단 방산·항공 제품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임. 최근 미중 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