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정보·결제 데이터 결합, 이상거래 즉시 차단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범죄조직의 자금세탁 정황이 포착되면서 관세청이 카드업계와의 공조에 본격 나섰다.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AML)이나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와 결합되는 사례가 늘자 범죄수익의 해외 유출 경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관세청과 카드사는 그동안 각각 출입국 기록과 결제 데이터를 보유하고도 실시간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측은 정보를 결합해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