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해운업체 소브콤플로트 소유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Anatoly Kolodkin)’호 / France 24 화면 캡처
|러시아산 원유 73만 배럴 쿠바행… 봉쇄 속 예외적 허용 |에너지 위기 완화 기대… 미·러 직접 충돌 회피 [개요]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대쿠바 석유 압박 기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유조선의 쿠바 입항을 막지 않으면서, 쿠바의 심각한 에너지 위기가 일시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음. 이번 조치는 쿠바 압박은 유지하되 러시아와의 직접 충돌은 피하려는 현실적 판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