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재정 숨통 틘 러, 예산 10% 삭감 계획 철회

러시아 정부가 당초 검토하던 예산 지출 10% 삭감 계획을 철회했다고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음. 이는 최근까지 대러 제재 강화로 인한 저유가와 장기화된 전쟁 지출로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일부 대러 제재가 완화되면서 러시아의 재정 상황이 개선됐기 때문임. 대표적인 러시아산 원유 제품인 우랄유의 가격은 올해 초 대러 제재 압박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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