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상함 경쟁력 저하 우려…”KDDX, 절차 지연 의도 없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제안요청서(RFP)의 대외 공개를 막기 위해 방위사업청(방사청)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사업자 선정 지연을 노린 대응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상함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조치라는 분석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방사청, 수상함 기술력·노하우 담긴 R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