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대표해 베네치아 비엔날레 참가한 문화계 인사들 제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10일(현지시각) 러시아 문화계 인사 5명을 새롭게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음.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고 국제 무대에서 러시아 선전을 확산시킨 인물들로,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러시아 대표로 참여하거나 관련된 인사들임. 제재 대상에는 아나스타시야 카르네예바(Anastasia Karneeva)가 포함됨. 그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테크(Rostec) 부대표의 딸로, 지난 2021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러시아관 담당으로 임명됐고 올해도 러시아를 대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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