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혁신위, 민간 늘려도 ‘레드바이오·교수’ 편중 과제

|산업계 비중 30% 확대는 긍정적…현장성·분야 균형 미흡 지적 이재명 정부의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민간 중심’ 색채를 분명히 했다. 민간위원 규모를 대폭 늘리며 기존 정부 주도 구조에서 탈피하려는 시도가 읽힌다. 하지만 위원 구성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레드바이오 중심 편중과 교수 및 고문 등 산업계 보다는 학계와 연구원 위주의 구성이라는 한계도 동시에 드러난다. 외연 확대와 함께 ‘구성의 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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