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금융가, 러시아 ‘그림자 선단’ 구축 조력,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7억 달러 규모 유조선 거래 관여…제재 회피용 해상 네트워크 지원 |英, 자국 금융 조력자 겨냥한 이례적 형사조치로 대러 제재 집행 강화   <개요> 영국 국가범죄청(NCA)이 러시아 루코일의 ‘그림자 선단’ 구축을 지원한 혐의로 영국 금융가 존 마이클 오메로드를 기소했음. 그는 약 7억 달러 규모 유조선 25척 이상 매입에 관여하며 러시아의 원유 수출을 뒷받침한 것으로 조사됐음.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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