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그림자 선단’ 선원들, 알고 보니 군인·용병 출신 감시요원이었다

| 757척 승선 기록 분석해 83명 확인 | 서방 정보당국 “배가 서방 영해로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하는 임무” <개요> 서방에 의해 제재된 러시아가 원유를 계속 수출하기 위해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 군·보안 경력자를 몰래 태운 정황이 드러났다고 9일(현지시각) 국제 탐사보도 네트워크 ‘조직범죄 및 부패 보고서 프로젝트(OCCRP)’가 보도했음. 이들은 선원 명단에는 기술자나 추가 승선자로 적혔지만, 실제 임무는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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