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교황청 입장 고려해 키릴 제재에 ‘유보’ 입장 | 정교회 신자 많은 불가리아는 ‘반대’ 유럽연합(EU)의 21차 대러 제재 패키지안이 일부 회원국들의 반대로 진통을 겪고 있다고 3일(현지시각)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음. 특히 러시아 정교회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Patriarch Kirill)를 제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놓고 불가리아에 이어 이탈리아마저 우려를 제기하면서 회원국 간 의견 차이가 드러났음. 앞서 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