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선박·불투명한 소유구조·위치 신호 중단까지…서방 제재 회피용 선단의 환경·안전 위험 현실화 러시아산 원유를 운송한 혐의로 유럽연합과 영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유조선이 오만 연안의 해양보호구역에서 기름을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해당 선박은 러시아의 이른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에 포함된 캐롤라인 베젠기호(Caroline Bezengi)로, 오만 남부 해역에서 상당 기간 이상 상태로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오만 해양보호구역에 은색·회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