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9개월’ 담합, 청구서 받아든 윤활유 10개사

|각 사별 연 매출 3000억 남짓, 과징금 총액은 최대 4040억 ‘재무 리스크’ 국내 윤활유 제조사들이 대규모 과징금 제재 앞에 섰다. 6년 9개월에 걸쳐 2조200억원의 담합을 펼치며 국내 산업계 공급망을 흔들었다. 특히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불거진 시기 가격 담합을 펼치며 국내 제조업 현장에 리스크를 키웠다. 공정위는 조사를 마치고 10개 사에 심사보고서를 송달한 상황이다.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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