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의문사한 나발니의 아내가 이끄는 인권 단체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

러시아 정부가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한 반정부 지도자 고(故)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의 부인 율리야 나발나야(Yulia Navalnaya)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미국 뉴욕 소재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HRF)을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sation)’로 지정했다고 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알렉세이 나발니는 대표적인 러시아 야권 지도자로, 2024년 2월 수감 도중 의문사한 인물임. 러시아는 2015년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지정 제도를 도입,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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