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0척→14척… 트럼프 주장과 달리 얼어붙은 호르무즈 해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박 운항이 크게 위축된 상태라고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선박 추적자료에 따르면 전쟁 전 하루 130척 이상이 통과하던 해협을 지난 화요일에는 14척만 건넜는데, 이 가운데 11척은 이란이 관리하는 항로를 이용했음. 하루 평균 통항량도 6월 33척, 7월 26척에 그쳤음. 현재 미 해군이 일부 유조선의 통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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