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주요 해운국 “전쟁·그림자 함대가 항행의 자유 위협”

세계 주요 해운국 18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인 컨설터티브 시핑 그룹(Consultative Shipping Group)이 지정학적 충돌과 무역 제한, 주요 해상 길목의 불안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비용과 불확실성 증가를 경고했다고 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흑해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박 공격은 일시적인 충격이 아니라 세계 무역의 운항 환경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음. 전 세계 교역량의 약 80%가 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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