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디디에 레인더스 전 EU 법무위원이 벨기에 경찰과 금융정보처리부(CFI)의 자금세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음. 레인더스는 벨기에 재무장관과 외무장관을 거친 정계 거물임. 그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벨기에 국립 복권을 이용해 불법 자금을 합법적인 소득으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벨기에 경찰은 그의 자택과 여러 주소를 수색했음. 이번 사건은 네덜란드 탐사보도 매체 ‘팔로우 더 머니(Follow the Money)’와 벨기에 일간지 ‘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