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 3곳 수사의뢰… 2곳 접속차단 요청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0월 30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이지스벤처스, 테더맥스, 슈퍼트러스트 등 미신고 가상자산 취급업자 3곳을 수사의뢰했다고 2일 발표했음. 당국은 이 가운데 테더맥스와 슈퍼트러스트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국내 접속차단 또는 이용해지를 요청했음. 이지스벤처스는 관련 사이트나 앱이 없어 차단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실제 차단 여부는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될 예정임.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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