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에 수출하는 반도체 제조 장비용 핵심 희토류인 이트륨(Yttrium) 물량이 지난해보다 약 9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현지시각)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음.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불거진 지 1년을 앞두고, 중국의 대일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실제 공급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임. 중국 해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올해(2026년) 1~9월 중국의 대일 산화이트륨 수출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