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시가 괴리’ 비트코인 장부가 ‘문제는 대여’

| 공시된 비트코인 가격 턱 없이 낮아, 투명성 논란 대두 빗썸이 올해 3분기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장부가액을 시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기재했다. 비트코인을 개당 3700만원 꼴로 평가했다. 가상자산 회계지침을 적용해 취득원가로 계산했다고 해도 지나치게 동떨어진 수준이다. 이에 대해 빗썸은 외부에서 가상자산을 대여받았고, 이를 제하고 원화 평가액을 계산하다보니 금액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무제표 부채 내역에서 가상자산 부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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