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의 “투명성” 요구에도 꿈쩍않는 ‘돈세탁 천국’ 버진아일랜드

<개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로 인한 제재는 영국이 금융 서비스의 어두운 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킴. 러시아의 대규모 자금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등에서 세탁되고 있는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남. 영국과 영국의 속령이 전세계 자금세탁 창구의 40%를 차지한다는 통계도 있음. 영국의 노동당 새정부가 자금세탁과의 전쟁을 내걸었지만, 실제로 버진아일랜드 등 영국의 속령들이 따를 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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