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차 패키지에 中 은행 포함되자 강력 반발
| 中 외교부 "중러 기업 간의 정상적인 무역 존중받아야"
| 주EU 중국대표부 "필요시 단호한 조치 취할 것"
<개요>
유럽연합(EU)이 18일(현지시각) 러시아에 대한 18번째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며 중국 은행 두 곳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국제법상 근거...
| 中, EU 회담 앞두고 反中 인사 제재 일부 해제…관계 복원 신호
| 中, 여전히 다수 유럽 의원·기관 제재 유지 중
| EU, 신장 지역 인권 문제 지속 제기…美와 함께 불매 압박
<개요>
중국이 오는 24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반중 활동을 했던 라인하르트 부티코퍼 전 유럽의회 의원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음. 이는...
| '전체 국익 보호를 위한 법적 수단 강화' 강조
<개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사법당국에 국제법과 외국법에 대한 연구와 적용 능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보도했음. 이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에 대응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한 사법 수단 강화를 목적으로 함. 중국 공산당은 이 지침을 통해 서방의 제재와 '역외 관할권' 행사에 대한 사법적...
| 중국국제금융공사 "알리페이·위챗페이가 준 스테이블코인 역할"
| 글로벌 플랫폼 등 초국경 거래엔 도입 가능성
<개요>
중국의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지난달 29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서는 독립형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이 낮다고 분석함. 보고서는 "중국에는 이미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WeChat Pay) 등 고도화된 제3자 결제 시스템이 존재하고, 이 시스템들이 사실상 위안화에 연동된 준(準) 스테이블코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 참여자 늘어난 CIPS, 규칙 7년 만에 전면 개편
| 글로벌 결제 지형 재편 노린다
<개요>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4일, 위안화 국제결제망인 CIPS(Cross-Border Interbank Payment System)의 운영 규칙을 전면 개정하고, 공식적인 여론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중국 경제 전문 매체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보도함. 이번 개정은 CIPS 참여자 수 확대와 시스템 기능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중국은 2025년 5월 1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 감사 관리 조치'을 시행하고 있음. 본 지침은 2021년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aw)'의 감시·감사 조항을 구체화한 하위 규정으로, 개인정보 처리자가 자발적 혹은 당국의 요구에 따라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감사를 수행해야 함. 위반 시 형사 책임 추궁 가능성도 존재함. 특히 이 지침은 중국 내에서...
| 반중 성향 톨렌티노 상원의원, 지난해 남중국해 영유권 관련 법안 2건 발의
<개요>
중국 정부는 1일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반중 입장을 취해온 한 전직 필리핀 상원의원을 제재한다고 발표했음. 이 인물은 자국 해양영토를 명시한 법안을 발의한 인물로, 필리핀과 해양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 당국은 그가 양국 관계를 해친다고 비판함. 한편 제재된...
| 中 세관 "허가증 미제출 시 의심 품목에 즉시 수출통제 통지서 발부"
| 수출기업, 7일 내 통관서류·계약서·성능자료 등 공인 서류 제출해야
| 판정 불가 시 상무부 감정 요청…5일 내 항변 기회도 부여
<개요>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세관법', '수출관리법', '양용품목 수출관리조례'에 따라 양용품(이중용도물품)의 수출 시 의의 제기 및 판정 절차를 명확히 한 '세관총서...
| 런정페이 "화웨이는 아직 그리 대단하지 않고, 미국보다 한 세대 뒤처져 있어"
| 화웨이, 반도체 개발 위해 "수학으로 물리학을 보완하고, 새 방식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
| "경제력을 갖춘 이상, 기초 이론에 대한 연구를 중시해야... 이론이 없으면 美 못 따라잡아"
| "매년 약 1800억위안 R&D에 투자... 그 중 11조원 기초이론 연구에 투자"
| "인공지능은...
유럽연합(EU)이 17차 대러 제재 패키지에 중국 기업을 포함한 것에 중국 측이 반발했다고 23일 글로벌타임즈가 보도함.
주EU 중국대표부 대변인은 지난 22일 중국이 국제법적 근거가 없고 유엔 안보리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 제재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고 밝히면서 EU의 중국 기업 제재 대상 지정에 반발하는 성명을 냈음. 그는 또 "EU의 부당한 대중 제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