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사법리스크 끝…10년 사내이사에 쏠린 눈

|김동중 부사장 1심 무죄 후 CFO 교체, 올해 3월 사내이사 임기만료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벗었다. 무죄선고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에 연루됐던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동중 부사장(상생협력센터장) 역시 사법리스크를 떨쳐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그가 주요 권한을 내려놓는 수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말 CFO에서 물러나면서 보직이 변경됐다.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ESG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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