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인용률 ‘3.57%’, 이화그룹 기로

|인용 후 본안소송 난관… 역사상 상폐 번복 기업 1곳 이그룹(옛 이화그룹)의 상장 3사(이화전기·이아이디·이트론)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가처분이 인용되면 본안 판결까지 시간을 벌게 된다. 최근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는 비덴트가 가처분 인용 결정을 받은 것은 기대할 만한 요인이다. 하지만 신청 기각 후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대다수인 만큼 안심하긴 힘들다. 2022년 이후 상장폐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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