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레바논 그레이 리스트 등재…러시아 블랙리스트는 불발

<개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10월 23~25일(현지시각) 회의를 열고 레바논을 금융범죄 위험 국가로 분류해 ‘그레이 리스트‘에 추가했음. 레바논은 2019년부터 시작된 심각한 금융위기와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음.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를 북한, 시리아 등과 같은 ‘블랙리스트’ 국가로 올리는 것도 검토됐지만, 중국과 인도의 반대로 불발됐음. <구체적 내용> FATF는 레바논을 금융범죄 위험이 높은 국가로 간주해 ‘그레이 리스트’에 추가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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