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판 리스크 우려” 정치권·기업 강력 반발 <개요>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조사 중인 금융 규제 위반 의심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는 ‘Name and Shame(공개 망신)’ 정책을 공식 철회하기로 결정했음. 당초 FCA는 금융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익성 평가 기준(명단이 공익에 기여하는가를 기준으로 공개여부 결정)’을 도입하려 했으나, 기업과 정치권의 강한 반발로 인해 기존의 ‘예외적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