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보호 차원, 애플 공급망 경쟁 불가피 한국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경쟁이 소송전으로 번진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다만 수입금지 조치까지는 내려지지 않아 ‘완벽한 승리’로 보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양사는 당분간 법적다툼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내준 전례가 있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사수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세가 계속될 예정이다. BOE를 비롯한 중국 업계의 반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