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리스크 해소한 기아, 남은 숙제 ‘멕시코공장’

|⑯멕시코 생산량 60% 미국 수출, 물량 줄면 가동률 저하…제3국 수출 성과 미미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을 계기로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HMGMA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다양한 라인업이 혼류생산되면서다. 기아는 미국 내 판매량 증대에 대응하고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현지 생산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동시에 기아는 멕시코 공장 가동률 저하라는 숙제를 떠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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