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계속기업 불확실’로 감사의견 거절

|실적 부진 지속, 기업회생 신청 건설기업 이화공영의 위기에 처했다. 건설경기 악화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면서 경영난에 빠졌다. 지난 1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데 이어 2일에는 계속기업 불확실을 사유로 감사의견이 거절되면서 상장폐지 사유도 발생했다. 법원과 한국거래소들 대상으로 회생·상장폐지 대응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감사인 우리회계법인은 이화공영 감사보고서에 의견을 거절했다.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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