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티 선적’ 주장했는데, 알고 보니 무국적 <개요> 에스토니아 정부는 지난 11일 억류한 무국적 유조선 키왈라(Kiwala)호에서 40건의 결함을 발견하고 항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12일(현지시각) ERR에서 보도함. 키왈라호는 러시아의 ‘유령 함대’ 소속으로 의심받아 EU 등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음. <구체적 내용> 에스토니아 교통청 해사국은 지난 11일 억류한 무국적 상태의 유조선 키왈라호를 검사한 결과 총 40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