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사외이사 법률·규제 전문가 ‘쏠림’

|⑯정부 수주사업 영향…산업·기술·국제통상·ESG 등 다양성 확보는 과제 두산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외이사는 법률·규제 분야에 전문성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4명 중 절반 이상인 13명이 해당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특히 이 가운데 10명이 전직 관료 출신이었다. 원자력, 해상풍력 등 정부 수주 사업을 중심으로 영위해온 사업구조에 따라 법률·규제 분야에 능통한 인사를 주로 등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재무 전문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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