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서 제재된 결제기업 A7 이사회에 러 부총리와 장관 2명 합류

러시아 정부가 서방의 금융제재를 우회하는 무역 결제망으로 활용되는 결제기업 A7의 이사회에 핵심 경제 관료 3명을 합류시켰음.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각) 러시아 정부 발표를 인용해 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재무장관, 세르게이 치빌료프(Sergei Tsivilev) 에너지장관, 데니스 만투로프(Denis Manturov) 제1부총리가 A7 이사회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음. A7은 2024년 러시아 방위산업 금융을 담당하는 은행인 프롬스뱌지방크(PSB)가 설립한 기업임. 서방 제재로 기존 은행을 통한 국제 송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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