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 해제됐던 한국앤컴퍼니, 1년만에 ‘컴백’

|한온시스템 인수로 자산 두배 뛰어…조양래 명예회장 동일인 유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1년 만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집단)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이 국내총생산(GDP) 연동 방식으로 바뀌면서 상출집단에서 해제됐지만, 한온시스템 인수로 자산총액이 급증한 결과다. 이미 지난해에도 한온시스템 인수가 진행 중이었던 만큼, 금번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상출집단 재지정은 예상된 결과다. ◇한온시스템 인수 효과, 재계 27위로 ‘수직상승’ 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자산총액 기준 27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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