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 M&A로 커진 몸집…대기업집단 ‘첫 진입’

|동일인은 주진우 회장, 사조CPK·푸디스트 인수 효과 ‘주효’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사조그룹이 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서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편입됐다. 2024년 사조CPK와 푸디스트 등 연달아 대규모 M&A를 진행하면서 몸집을 키운 영향이다. 다만 대기업집단에 포함되며 내부거래 제한 및 비상장사 공시 등 제약도 함께 늘어났다는 평가다. 그룹 전반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등의 과제도 상존하고 있다. ◇잇단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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