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근해상에서 발생한 파나마 국적 유조선의 ‘납치 신고’는 오경보였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함. 영국 해상 보안업체 앰브리(Ambrey)에 따르면 앰브리는 전날 해당 선박이 이란 반다르에제스크(Bandar-e Jask) 북서쪽 약 51해리 위치에서 “하이재킹 당했다”고 긴급 신고 했으나, 이는 잘못 보내진 비상신호였다고 함. 해당 선박은 과거에도 유사한 오경보를 보낸 전력이 있다고 앰브리는 설명함. 앰브리는 이 선박이 이란의 ‘유령 함대’와 연계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