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결제’ 내세운 스테이블코인…시장 주도권 확대

|③은행·핀테크 기업과 손잡아…글로벌 결제망 구축 본격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금융사와 연합을 결성하면서 결제·송금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그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결제·송금 목적으로 만들어진 엑스알피(리플·XRP)와 트론(TRX)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었다. 이들 코인은 가상자산거래소 간 송금에서 강세를 보여 왔다. 스테이블코인은 연합이 추구하는 목표는 기존 결제용 가상자산과는 다르다. 금융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현실 결제와 송금 시장을 잡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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