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감사 과정서 ‘갑질’ 토로…금감원 부당행위 신고도 병행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에스유앤피(옛 엠벤처투자)가 지정감사인인 ‘삼덕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는 감사 과정에서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여러 부당행위를 받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22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에스유앤피는 최근 삼덕회계법인에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금융감독원에 부당행위 관련 신고를 하면서 지정감사인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간 갈등이 생긴 시기는 2023년이다. 에스유앤피는 금융위원회 지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