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심사도 ‘2심제’…미승인 불복 어려워진다

|시장위 직행 험로 예상, 상장위원장에 권한 집중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의사결정 구조가 변곡점을 맞이했다. 그 동안은 상장위원회에서 심사 미승인을 통보받은 기업은 시장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의 의결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미승인 결과를 받아도 시장위원회 개최를 즉각 요청하기는 힘들어질 전망이다. 상장위원회 위원장에게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된 것도 새로운 제도에서 보여지는 특징이다. 시장위원회의 개최는 상장위원회의 위원장이 그 당위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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