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이재용 회장, 2.9조 완납 임박 배경 ‘대출·배당’

|②2021년 금융권서 돈대기 경쟁 수혜, 배당금만 7800억 확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6년 정치적 격변에 휘말린 뒤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상속세 납부로 한 푼이 아쉬웠던 이 회장이 주요한 자금 마련 수단 중 하나를 내려놓은 셈이다. 이 회장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사후에 모친, 남매와는 달리 주식담보대출을 받지 않았다. 대신 개인 신용대출을 활용해 세금 납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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