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아이돌 제작 예정, 2년 내로 데뷔 목표…겉모습만 ‘중국산’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의 ‘한한령’ 장벽을 우회할 전략을 찾아냈다. 2대주주로 올라선 텐센트와 손을 잡고 중국 아이돌을 구성한다. 겉모습은 ‘중국산’이지만 SM엔터테인먼트 손끝에서 탄생한다는 점에서 절묘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텐센트 자회사이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사인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TM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중국을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까지 염두에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