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 여당 의원과 관련된 기업 한곳을 제재했다고 5일 대만 중앙사 통신에서 보도했음. 대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國務院 台灣事務辦公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이날, 대만의 집권여당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인 션보양(沈伯洋)의 부친 션투청(沈土城)이 대만 기업 ‘자오이유한공사(兆億有限公司)’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데, 해당 기업이 중국 본토 기업들과 무역 및 사업 협력을 통해 수익을 얻어왔다고 밝힘. 주펑롄은 “중국은 이른바 ‘타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