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대응 나선 LG, 생산지 ‘선택과 집중’

|③주요 계열사 전략 상이, 글로벌 사우스 투자 병행 LG가 ‘트럼프 스톰’에 기민하게 반응하면서 여파를 최소화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경쟁사 대비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게 포인트다. 무리하게 미국 투자를 강행하기보다는 유연한 생산라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이외 측면에서는 그룹 내 워싱턴사무소와 글로벌전략개발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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