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세탁기 등 파생상품 대상, 기준 파악 우선과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연일 범위를 확대하면서 영향권을 넓히는 모양새다. 철강에 이어 철강 파생제품까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문제는 불분명한 기준이다.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도 세부사항을 명시하지 않으면 불안감만 높이고 있다. 품목이 많은 데다 조달처나 생산지가 다양해 어떤 식으로 적용받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