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이사회 장악력 확고…사외이사 ‘법률’ 중심

|[엠에스오토텍]⑤이양섭 회장·이태규 사장, 순조로운 경영권 승계 엠에스그룹의 지주사인 엠에스오토텍은 오너 일가가 지분 46%를 보유하며 강력한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사회도 오너 일가가 장악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룹의 창업자인 이양섭 회장과 오너 2세 이태규 사장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려 경영권 승계도 순차대로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개인주주들의 눈치도 살펴볼 필요가 생겼다. 엠에스오토텍은 수년간 부진한 실적을 거둔 자회사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리스크에 대응해야 하는 곳은 결국 ‘이사회’

|①"오너 부재 속에도 경영 이어가야"…각종 정책 마련, 관리·감독 강화...

한투캐피탈, 내부통제 강화 ‘잰걸음’…책무구조도 도입 논의

|올해 내부통제위 신설, 사외이사로만 구성…법률 전문가 영입 한국투자캐피탈이 전사적 내부통제...

롯데케미칼, ESG 거버넌스 정교화…’공급망 리스크’도 관리

|실무진 회의체 '탄소과제 운영협의회' 신설, RE100 이행 성과 집중...

티엘아이-원익디투아이 합병철회…상법 이슈 때문?

|일반주주 6.6%, 공개매수 불응…원익디투아이 고평가 논란도 원익홀딩스 산하 티엘아이가 그룹...

리스크도 다루는 우리금융 위원회, ESG 잰걸음

|⑤2030년 ESG금융 100조 목표, 횡령 방지 대책 마련 특징 상장사...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