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규제 완화 요구,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 필요

|생활밀착형 서비스·ICT 업종 부수업무에 포함해달라…해외 플랫폼 인수 허용도 제안 은행권이 새 정부에 규제 완화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테크 기업은 금융산업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지만 은행은 ‘기울어진 운동장’ 규제로 비금융산업에 진출하는 게 극히 제한돼 있다는 게 은행권의 지적이다. 실제 은행이 비금융산업에 진출한 사례는 혁심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한 신한은행의 ‘땡겨요'(배달앱)와 KB국민은행의 ‘리브모바일'(알뜰폰) 등 단 2건에 그친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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